대구의 고등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조직적으로 일으킨 민주적 저항운동인 228 학생운동이 수원,마산,서울 등 전국으로 확대되어 419의 도화선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419이후 대학생들의 시위가 시작되었으며 경북대생들이 산격동에서 시내로 오는 중으로 보이며 신천의 방죽위를 걷고 있다.
출처: 대구근대100년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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