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358년의 전통을 간직하다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5월4일에서 5월8일까지 대구약령시(약전골목)일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358주년의 전통깊은 대구약령시를 현대적으로 승화시킨 전통한의약 축제로 매년 5월초에 열립니다.

 

 

약령시 입구에 설치된 약령솔문은 전통의 솔문을 복원한것입니다.

 

 

솔문안을 들어서면 솔의 톡특한 냄새와 신기하게도 에어컨을 틀어놓은듯한 선선함이 느껴집니다. 대구 특유의 더위에도 시원함과 원기가 회복되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줄을 서서 기다리는것은 컴퓨터로 측정하는 자신의 사상체질 입니다. 컴퓨터가 자신의 사상체질을 판별해준답니다.

 

저렴한 가격 천원에 십전대보탕등 몸에 좋은 한약을 사발에 담아 마실 수 있답니다. 

 

 약령시 행사답게 다양한 약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시민들이 약재들을 살펴보고 구매하기도 합니다. 이날은 최상등품 약재들이 대부분입니다. 

 

 

약령시 한켠에서는 한의사분이 오셔서 어르신들을 상대로 무료진료를 진행했습니다.

 

 

환만들기 체험행사에 참여중인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재료로 직접 환을 빚어 만들어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한봉지를 만드는데 천원으로 저렴하기에 가장 인기가 높았던 행사입니다.

 

 

출출해서 더덕튀김과 인삼튀김을 먹었습니다.

 

 

더덕과 인삼의 향과 맛이 느껴지며 튀김의 느낌까지 ... 아주 오묘하고 좋습니다.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약령시의 역사를 담은 사진입니다.

 

먹거리 잔치마당에서 속이 출출하면 향토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식사후에 북미인디언들의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감미롭고 구슬프고 구성진 느낌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주인이였던 그들인데 ... 왠지 모를 연민도 느껴졌습니다.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다양한 기념소품들~

 

전통약재로 만든 방향제로 향이 은은하며 몸에 해롭지 않아 좋답니다. 

 

 

아이들이 참여하는 체험으로 나무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해보고 집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한방에 친근감을 갖게하기 위한 의도입니다.

 

 

우리 농산물로 제작된 다양한 건강식품이 시민들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중소기업의 쑥뜸기, 족욕기 등 한방을 응용한 다양한 제품 시현이 진행되었습니다.

 

약령시를 위아래로 걸었더니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피로에 지친발을 위해 약령문 안에 있는 족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온갖 한방재료를 사용한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며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물의 감촉이 참 좋습니다. 피로가 말끔하게 풀리는 느낌입니다.

 

 

 

358년의 역사를 간직한 채 동양한방문화의 맥을 이어오는 대구약령시 축제는 IT와 접목하고 젊은 새대와의 소통을 통해 한방문화의 맥을 계승 발전시키는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새롭고 다채로운 행사로 거듭나길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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