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최근 포스팅했던것이 갑작스러운 강추위로 수성못이 꽁꽁 얼어붙었을때이다. 그리고 지금은 춘삼월 꽃이 피고 있다. 수성못에 봄이 왔다.
수성관광호텔을 새롭게 건축중이다.
봄을 맞아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붐빈다. 아~ 드디어 봄이 온것이다.
오리배가 둥둥~~~
시간초과로 끌려가는 오리배..
여유롭고 느긋한 사람들의 모습들...봄~~
이제 곧 이길 또한 벗꽃으로 만개하리라..이렇게 봄이오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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